일상/취미

[영화] 데드풀2 관람후기

김비서 2018. 6. 4. 00:38
728x90


<데드풀2> 가 돌아왔습니다. 

잔인하고 약빤 유머러스한 19금영화로 새로운 그만의 장르를 개척한 듯 합니다.

<데드풀1>이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라면, <데드풀2>는 가족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봤을때, 관객수를 350만을 돌파하면서, 

전작을 넘었다고 하네요~

분명 청소년 관람불가인데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네요ㅎㅎ





예상을 뛰어넘는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히어로 데드풀(라이언 레놀즈)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조슈 브롤린)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주변 인물이자 데드풀의 가족을 살펴보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드풀한테 웬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를 보면 금새 그 스토리에 녹아 주인공을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우리의 데드풀을 더 사랑스럽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은 한 것은!!

"번역"인 것 같습니다.

최근, 어벤져스 번역 논란이 있었는데, 찰진 번역으로 대조를 이뤘습니다.


전편 '데드풀'로 찰진 번역으로 주목받은 황석희 번역가가 전작에 이어 데드풀2 번역을 맡았는데요, 

데드풀은 영화 내에서 비속어와 욕설, 19금 유머를 일삼는데, 

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충분히 의미를 전달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황석희 번역가의 번역은 많은 관객들의 기대와 함께 흥행의 공신으로 꼽힌바,

라이언 레놀즈가 "황석희 번역가를 만나고 싶다"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황석희 번역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작품을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 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막만으로도 캐릭터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몇몇 단어들 중엔 적당한 수위를 지키면서 폰트의 크기를 달리하든지, 

전편의 경우 이모지를 삽입하는 등 기존 포맷의 제약을 뛰어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한국어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또한 항상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터넷 게시판도 자주 보고 

젊은 감각을 익히려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본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을 번역한 후, 자신의 블로그와 SNS을 통해 번역 후기를 꼬박꼬박 남긴다고 합니다. 

그것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쏙쏙 이해되는 번역으로 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

시즌 1편에서 보지 못한 '엑스포스' 팀원들의 화려한 액션까지 볼수 있어 눈까지 호강시켜 주니 1석2조네요 ㅎㅎ





1편에서 트레이니였던 네가소닉이 2편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





여러가지 재미와 볼거리를 모두 갖춘 데드풀2!

쿠키영상까지 모두 챙겨보고 오세요^^

쿠키영상을 안보면 영화를 다 본게 아니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4개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원래는 5개였는데, 4개만 오픈됐다고 하네요)



아래는 [데드풀2] 예고편입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