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취미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관람후기 (쿠키영상은2개)

김비서 2018. 7. 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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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을 했습니다. 

당연히 개봉하자마자 후다닥 보고 왔답니다. ㅎㅎ

올 해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마블의 마지막 영화라고 하는데.. 

벌써 마음이 허전하네요ㅠㅠ

어떻게 또 내년을 기다릴 수 있을지 ㅠㅠ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듭니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캐릭터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포스터라고 생각이 돼서요~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을 기다리면서 영화관람 포인트를 봤는데, 하나씩 한 번 볼게요.



첫번째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시점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잖아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ㅠㅠ)

그 일이 일어나기 직전의 일이에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이후의 시점이기도 하죠. 

영화 중에서도 계속해서 "시빌 워" 얘기가 나와요 ㅎㅎ 

앤트맨 스콧 랭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앤트맨>에서 양자영역으로 사라졌던 1대 와스프 "재닛 반 다인"이 돌아옵니다. 

<앤트맨> 1편에서 스콧 랭이 임무를 위해 양자영역으로 갈 만큼 아주 작아졌다가, 딸 "캐시"에 대한 사랑으로 현실 세계로 되돌아올 수가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재닛 반 다인"을 만난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었어요. 

결국, 돌아올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돌아오고, 어떤 인물인지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세 번째는, "고스트"라는 빌런입니다. 특징은 물체를 통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물들 간 관계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네 번째는, "호프 반 다인"이 2대 와스프로 활동한다는 점입니다. "앤트맨"이 개미들과 호흡하는 히어로라면, "와스프"는 말벌 캐릭터입니다. 1편에서 "앤트맨"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하니깐, "와스프"의 액션은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앤트맨"과 "와스프"가 커졌다가 작아졌다, 날아다녔다가, 차를 타고 다니기도 했다가 하면서 정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답니다. (이건 꼭 보셔야 해요!)




다섯 번째는, "양자 영역"입니다. 영화에서 수도 없이 "퀀텀렐름"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데요, 저 같은 일반인은 무슨 소린지 이해가 잘 안 될 것 같아요. 다 좋은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그럼에도 참 설명을 잘 해내는 마블입니다. 그 개념을 잘 몰라도 영화를 보는 데 큰 불편함은 없게 만들어주죠. 

1편에서 "앤트맨"이 "행크"에게 앤트맨 수트의 리미터를 해제해서 퀀텀 렐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냐고 질문을 했을 때, 행크는 "영원히 축소됨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대한 모든 개념들이 무의미해지는 곳"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퀀텀렐름" 개념이 "앤트맨" 뿐만 아니라, "캡틴마블", "어벤져스4" 등 MCU 전체에 연관 깊게 이어질 것이라고 하니, 중요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5가지 관람 포인트 이 외에도 다양하게 영화를 즐겁게 즐기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블 영화엔 쿠키 영상이 빠질 수 없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4>를 이어줄 쿠키 영상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쿠키 영상은 2개인데요. 

1개는 영화 끝나고, 1개는 최종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다음에 나와요. 둘 다 챙겨보고 오세요^^


그리고 아래에는 <앤트맨과 와스프> 예고편입니다. 참고하세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장난치지 말고 빨리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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