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개봉을 했습니다. 당연히 개봉하자마자 후다닥 보고 왔답니다. ㅎㅎ올 해는 가 마블의 마지막 영화라고 하는데.. 벌써 마음이 허전하네요ㅠㅠ어떻게 또 내년을 기다릴 수 있을지 ㅠㅠ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듭니다.앤트맨과 와스프의 캐릭터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포스터라고 생각이 돼서요~ 개봉을 기다리면서 영화관람 포인트를 봤는데, 하나씩 한 번 볼게요. 첫번째는, 의 시점입니다. 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잖아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ㅠㅠ)그 일이 일어나기 직전의 일이에요. 이후의 시점이기도 하죠. 영화 중에서도 계속해서 "시빌 워" 얘기가 나와요 ㅎㅎ 앤트맨 스콧 랭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에서 양자영역으로 ..
